귀뚜라미그룹은 환경보호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인 4번 타는 보일러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연소된 배기가스가 4단계에 걸쳐 이동하면서 열 교환이 이뤄지는 4패스 연소방식을 채택해 기존 보일러에 비해 열효율을 끌어올리는 대신 가스 소비량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또 저녹스 버너를 장착해 질소산화물 배출량과 일산화탄소 배출량을 각각 20ppm, 100ppm 이하로 낮췄으며 반영구적인 응축수 중화장치를 통해 강산의 응축수를 수돗물 수준으로 중화시켜 환경오염의 문제를 해결했다.
4번 타는 보일러는 최근 온수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귀뚜라미만의 저탕식 구조인 축열조 안에 항상 뜨거운 온수를 저장해 온수 출탕 시간이 빠르고 풍부한 온수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가계살림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능과 안전성 뿐만 아니라 환경도 중요시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30일까지 석달간 교체고객을 대상으로 최고가 보상판매를 실시하고 신한카드 10개월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귀뚜라미만의 세계적인 발명특허 기술 저탕식보일러의 장점과 순간식 보일러의 장점만 채택한 세계적인 기술입니다.
세계적 기술인 4Pass 연소구조의 열교환기 귀뚜라미만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저온부에 알루미늄으로 개발된 세계적 4pass 콘덴싱 열교환기의 사용을 통해 열교환기의 수명이 오래가고, 가스비가 절감되는 보일러 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보일러 저Nox 버너와 친환경 연소시스템의 사용으로 Nox 발생량을 현격히 저감시켰으며, 콘덴싱 보일러에서 생성되는 PH3~4의 강산성 응축수를 보일러 내부에 장착된 중화장치를 통해 PH6(수돗물 수준)으로 중화시켜 배출시키는 친환경 보일러 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인 95%이상의 열효율
세계 최초의 저탕식 비례제어 콘덴싱 보일러
1℃씩 조절되는 내 마음대로 맞춤온도 실현
알루미늄 열교환기등 오래 쓰는 보일러
순간 수압 충격 방지 장치
온수 출탕 시간의 단축
순간가열 능력이 뛰어난 보일러
4번타는 보일러만의 신기술 - 4pass 연소방식
- 연소된 배기가스가 가이드를 통해 4단계에 걸쳐 이송,배출 됨으로 전열면적 활용을 극대화한 고효율 열교환기 시스템 - 유량감지 센서 및 직수온도 센서, 출탕온도 센서를 적용하여 컨트롤에 내장된 최신 프로그램에 의해 실내온도 조절기에서 설정한 온도로 온수를 사용할 수 있어 사용이 아주 편리합니다 - 저 Nox 버너를 적용해 질소산화물(Nox)은 배출량이 50ppm이하이며, 일산화탄소(Co)의 배출량 또한 100ppm이하로 세계 최고의 수준입니다. - 응축수 중화장치를 통해 PH3~4의 강산성 응축수를 PH6으로 중화 시켜(수돗물수준)환경에 무해한 응축수를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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